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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도서]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도로시 길먼 저/송섬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무겁지 않은 책을 보고 싶었다.
잔인한 책도 아니고 유쾌한 주인공이 나오는 책.
꽤 오래 전에 읽은 책이지만 시리즈가 더 있다는 말에 첫 번째부터 다시 읽기로 했다.

이 책의 단순하게 정리하면
스파이가 되고 싶은 할머니가 얼떨결에 스파이 아닌 스파이가 되어 온갖 사건을 겪는 이야기이다.
황당하게만 커져가는 사건들과 어찌어찌하여 해결되는 상황들이 놀랍지만,
특별하지 않은 듯 특별한 폴리팩스 부인이니깐 그런가보다..하면서 보게 된다.

예전에 읽었을 때도 그렇지만 다 읽고 난 후에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시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꽤 오래 전에 배경일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ㅎㅎ
국제 정세에 대해서 대충 알기만 해도(최소한 냉전시대) 조금 이해가 쉬우리라.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책을 읽다 보면 그냥 그대로 즐기게 된다.
휴대폰도 없고 전보를 치고, 기밀정보는 슬라이드로 전달하는 시대.
탈출도 죄다 아날로그인데.. 그래서 그게 더 긴박감이 있는 듯하다.

몇 십년 동안 꾸준히 출간되어 총 14권이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 번역된 책은 4권이라고 한다.
2번째 책을 막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CIA의 요원이 된 폴리팩스 부인의 도전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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