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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통행증

[eBook] 영혼 통행증

미야베 미유키 저/김소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랜만에 읽은 미시마야 시리즈 7번째.
이번 책은 좀 얇은 듯 하길래 뭐지? 했더니 미리 당겨서 내느라고 얇은 거라고..ㅎㅎ

지난 번에 읽은 <눈물점>은 무서운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이야기감 많았다.
중간에 오치카의 소식도 있어서 조금 반갑기도 하고!!

1. 화염 큰북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은... 예상되기도 했지만 마음이 조금 아프기도 했다.
자발적인 희생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남겨진 이들의 슬픔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2. 한결같은 마음
내심.. 도미지로에게 짝이 생겼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ㅎㅎ
이야기 속 주인공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리고 너무 현실적이기도 해서..
지금이나 그 시대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요즘 쓰여진 이야기니깐ㅋㅋ)

3. 영혼 통행증
책의 표제가 되는 이야기.
스토리가 꽤 길고 어찌보면 허무맹랑하지만 뭔가 옛날 이야기라면 딱 어울리는 이야기였다.
귀신도 따뜻하게 바라보는 주인공들이 좋았고, 그 주변인들도 괜찮았다.
특히 양어머니!! 요즘 말로 멋진 상여자인데.. 투박하지만 따뜻함이 있는 인물이라서
그래서 주인공이 귀신을 보게 된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


딱~ 이 정도의 이야기가 난 좋다.
무서운 이야기보다는 따뜻한 이야기, 두려운 것보다는 호기심이 가득한 이야기.
그게 내가 좋아하는 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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