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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도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글,그림/강무홍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불쌍한 주인공.

이책도 역시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우리 사춘기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저녁도 먹지 못한 주인공이 엄마에게 혼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정말 깊게 공감한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가서 마음껏 놀고 아무거나 하는 주인공.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이 통쾌해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읽어주는 입장에서는,

이야기의 마지막 장에 더 공감이 간다.

주인공의 방에 놓여있는, 아직 따뜻한 저녁.

그리고 혼낸 것이 미안해서 조용히 저녁을 두고 갔을 엄마의 마음이.

아이들도 그 마지막 장에 조금이나마 공감해 주길 바라며 함께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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