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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빈집의 이익 활용 어떻게 하면? 매각까지 흐름을 배우는 주사위 놀이가 있었다

 

 

헤이세이 30년 주택 토지통계조사(총무성)에 따르면, 일본 국내 빈집 수는 과거 최고 약 849만 호. 일본 전체 주택의 1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사로는, 빈집은 네 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임대용 주택], [매각용 주택], 별장이나 제2의 주거를 위해 보통은 사람이 살지 않은 [2차적 주택], 그리고 근래 급증한, 빈집 전체의 41.1%를 차지하고 있는 [그 외의 주택]입니다. 전근이나 입원 등으로 장기부재가 된 주택이나, 해체하기로 된 주택, 구분의 판단이 곤란한 주택 등이 [그 외의 주택]에 포함됩니다.

 

 


 

[사진] 빈집 해결 주사위놀이 내용(전체8)

 

 

상속한 집이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은 채 빈집이 되어, 살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방치된 케이스도 많습니다. 또 지금은 괜찮아도, 자기, 부모, 친척 집이 빈집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그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사위놀이로 배우는 빈집 해결방법

 

 

빈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나, 소유할지도 모르는 사람의 불안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겠다고 탄생한 것이, 빈집 해결 주사위놀이 [이에 카츠]입니다. 6개월 제작기간을 거쳐, 20212월에 완성했습니다. 빈집이 발생하고 나서 매각되기까지의 흐름을, 주사위놀이 형식으로 배웁니다. 판매는 하지 않지만, CDWEB 사이드에서 다운로드해서 놀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히가시 히로시마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히로시마 빈집 유통촉진 네트워크]. 택지건물 거래사, 행정서사, 지역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입니다.

 

 

주사위놀이는, [부모의 집이 빈집이 되었다!] 라는 칸으로 시작. [1. 재산을 확정하자!], [2. 상속인을 확정하자!], [3. 유산분할협의를 하자!], [4. 빈집을 매각하자!]라는 4개의 스테이지를 거쳐, [새로운 사람 손으로 넘겼다!]에서 목표가 됩니다.

 

 

도중, [추위로 수도관이 파열했다/-1p],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속인이 있다/1칸으로 돌아온다]와 같은, 빈집 상속, 매각을 진행하는 중에 공감하는 문제가 칸에 쓰여 있습니다. [p (포인트)]는 돈을 나타내고, 지출이 있다고 나가고, 수입이 있다고 들어갑니다.

 

 

[상속]이후의 단계에서는 주사위의 눈에 따라 등급이 다른 집(재산)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설정으로, [리폼을 한다/7p 랭크 업], [정원수를 뽑아내어 주차장을 넓혔다/랭크 업]이라는 칸도 있습니다.

 

 

이 주사위놀이는, 히로시마 빈집 유통촉진 네트워크와 관련된 행사나 워크숍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때는 멤버가 진행 역할을 맡아, 칸마다 보조설명에 들어가면서 워크 형식으로 주사위놀이를 진행합니다. 1테이블 약 5명까지로 30분 정도 주사위놀이를 한 후, 자세한 해설이니 질의응답의 시간이 30분 정도. 이제까지, 히가시 히로시마, 3에서 빈집 활용에 대처하는 지역으로 향하여. 주사위놀이의 워크숍을 개최한 외에, 히로시마 현 내 대학 수업으로 개최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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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이하라

    일본에 빈집이 늘어 간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제 주택 중 13%가 넘을 정도라니 놀랍네요. 인구 감소 추세가 되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겠어요..

    2022.01.14 19:1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모나리자

      네, 고령화 속도가 빨라서 시골 마을이 없어지기도 한다는 말도 들었어요. 우리의 경우도 출산률이 떨어지고 있으니 비슷한 양상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2022.01.15 23:19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우리나라 시골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그리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도 다가올 현실 같구요. 주사위 놀이. 빈집 해결을 위한 노력차원에서 좋은 시도 같습니다.
    모나리자님.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22.01.15 09:4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모나리자

      네, 일본을 닮아간다는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지요. 그런 걸 보면 자꾸 집을 짓는 것도 나중에 비슷한 상황을 만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주말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추억책방님.^^

      2022.01.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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