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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레이와 4년도 물가상승률 전망 1%대로 올릴까 일본은행, 17일부터 결정 회합

 

 


일본은행 본점 외관=도쿄도 주오구

 

 

일본은행은 17, 18일에 금융정책 결정 회합을 열어, 4반기에 한번 공표하는 [경제, 물가정세 전망(전망 리포트)]에서, 레이와 4년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검토한다. 작년 10월 전회 리포트에 나타난 0.9%에서 1%대 전반으로 한다는 견해가 유력하다. 원재료 가격 앙등 등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지만, 일본은행이 목표하는 물가 상승률 2%를 달성하는 상황이 아닌, 대규모적인 금융완화책은 유지되는 방향이다.

 

 

배경에 있는 것이 원유고나 엔야스의 진행 등에 의한 기업 수입 비용 상승이다. 기업끼리의 거래가격을 나타내는 국내 기업 물가지수는 작년 11월에 전년 같은 달 비교 신장률이 비교 가능한 소화 56년 이후 최대 9.2%를 기록하고, 12월도 8.5%(속보)로 과거 2번째 크기였다.

 

 

이러한 수입 비용고를 판매가격에 반영하는 움직임이 식품업계 등에서 잇따르고 있어, 12월 일본은행 기업 단기 경제 관측 조사(단관)에서는, 판매가격이 [상승]했다고 대답한 비율에서 [하락]의 비율을 뺀 지수가 대기업 제조업에서 플러스 166포인트 상승, 비제조업에서 플러스 104포인트 상승했다.

 

 

일본은행의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이번 달 12일 지점장 회의에서, 물가 전망에 관해 [서서히 상승률을 높여간다]는 예측을 했다. 일본은행은 지금까지 전망 리포트에서 물가동향에 대해서 [하향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해 왔지만, 이번 회합에서는 앞으로의 물가상승을 응시해 표현을 새롭게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기시다 후미오 정권이 요구하는 기업의 임금인상이 진행되지 않으면 가격 인상 움직임도 확대될 수밖에 없고, 시장에서는 물가상승률이 2%가 되는 상황으로는 당분간 갈 수 없다는 견해가 강하다. 이 때문에, 일본은행은 단기금리를 마이너스 0.1%로 하여, 장기금리를 0% 정도로 유도하는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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