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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걸어도 OK 만지지 않고 가슴의 움직임으로 혈압측정 기타큐슈 시립대가 개발

 

 

가슴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손에 쥔 기타큐슈 시립대의 카지하라 아키히로 특명교수=기타큐슈시 고쿠라기타구 시청에서, 아오키 에미 촬영

 

팔을 구속하거나 정지하지 않고, 가슴에 나타나는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서 혈압을 측정하는 기술을, 기타큐슈 시립대 카지하라 아키히로 특명교수(전파응용공학)이 개발했다. 센서를 사용하여 돌아다니면서도 연속해서 계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1년 내 실용화를 목표하고 있다.

 

 

인체에 영향이 없는 밀리파 센서(세로 5cm, 가로 4cm, 두께 0.5cm)를 설치.

심장 박동이나 호흡으로 흉부에 나타나는 0.1~0.5밀리 움직임을 최대 8m 떨어진 곳에서 수신하여, 1~2초로 해석해서 혈압을 추정한다. 정지할 필요 없고, 수치 오차는 2~5%, 의료기기로써 사용되는 혈압계 수준과 다르지 않다고 한다. 그밖에 심박수, 호흡수도 알수 있고, 복수의 사람을 동시계측도 가능하다.

 

 

팔에 커프를 감는 일반적인 혈압계는, 1박 마다 변동하는 혈압 1점밖에 계측할 수 없지만, 카지하라 특명교수는 [혈압은 스트레스나 환경변화에 변동하기 쉬워, 정확한 파악에는, 일상생활 중에 연속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미 주택 제조업체와 협력. 급격한 혈압변동으로 의식을 잃는 [열 충격]이 발생하기 쉬운 집의 욕실이나 화장실, 침실에 센서를 둔 건강관리나 돌봄 서비스 등으로 실용화를 검토하고 있다. [아오키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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