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정일의 공부』를 읽는 중에 언급된 책을 만났다.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그 중에 더 궁금한 책을 적어 본다.
구입해서 읽거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읽어보고 싶다.
1. 『봄』(1908)- 시마자키 도손
2. 『신생』(1918)- 시마자키 도손
3. 『1984』- 조지 오웰
4. 『파리대왕』- 윌리엄 골딩
5. 『모차르트: 혁명의 서곡』- 폴 맥가
6. 『모차르트 평전』- 필립 솔레르스
7. 『황금 가지』-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8.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 오인석
9. 『나치 시대의 일상사』-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10.『당신들의 대한민국 』- 박노자
11.『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12.『히틀러의 여인들 』- 안나 마리아 지그문트
13.『비극의 탄생,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 프리드리히 니체
14.『불량 국가 』- 노엄 촘스키
15.『생활의 발견』- 임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