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푸름이 스스로한국말을 슬기롭게 바라보며사랑스레 가꾸는 길을 이야기하려고 쓴《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이 나왔어요.주말에 인쇄 제본을 마쳤고이주에 책방에 들어가요.어린이와 푸름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이기에어른도 즐겁게 함께 읽을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최종규 글/강우근 그림/숲노래 기획철수와영희 | 2017년 07월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최종규 글/강우근 그림철수와영희 | 2014년 03월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최종규 저/숲노래 기획철수와영희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