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승이라는 시인이 예전에 저질렀다고 하는 성추문 이야기가서울예대에 대자보로 붙었다고 합니다.워낙 박근혜-최순실하고 얽힌 큰 이야기가 많아서문인 성추문 이야기는이 틈에 조용히 묻혀 가려는 흐름도 있으나,아직 꾸지람을 들어야 할 시인이나 소설가가 많습니다.매체에 이름이 난 시인 말고도내가 아는 '성추문 작가'가 더 있고,나도 여러 가지로 생채기가 있어서 이를 기사로 쓰려고어느 인터넷신문에 글을 보내기도 했습니다.(내 글을 받은 인터넷신문은 박근혜-최순실 기사가 많아서 아직 검토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지난 2015년에 황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