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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서 읽기



우리는 글에서 띄어쓰기에 많이 매이기는 하지만, 한국말은 ‘띄어쓰기 없이 소릿결로 뜻을 가르는 대목’에서 돋보인다고 여깁니다. 글을 쓰거나 손질할 적에 사전을 아예 안 보아야 하지는 않지만, 사전에 깊이 매이면 말길이 많이 막히지 싶어요. 이러다 보면 말마다 흐르는 다른 결로 이야기를 새롭게 지피는 길이 어긋나지 싶습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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