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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락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2019.5.1)

 ―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 사진책도서관 + 한국말사전 배움터 + 숲놀이터’



  봄이 깊은 오월은 풀밭에서 나는 소리가 다릅니다. 사월까지는 지난겨울에 마른 풀이 꽤 많아 바삭바삭 소리가 짙었다면 오월부터는 바자락바자락 소리로 한결 부드럽습니다. 곧 바실바실 바샥바샥 나날이 새로운 소리로 흐르겠지요. 대문 옆으로 자라는 담쟁이잎을 훑은 큰아이는 책숲 한쪽에 곱게 놓습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새로운 한국말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한국말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


[예스24에서]

 http://www.yes24.com/SearchCorner/Search?author_yn=y&query=%c3%d6%c1%be%b1%d4&domain=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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