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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살림말 마치다 : 새롭게 배우며 노래하려고 이곳은 이제 마치고 길을 나선다. 아직 모르는 곳으로 아직 밟거나 디딘 이가 없는 데로 아직 다가설 마음을 품은 이가 나타나지 않은 자리를 그리며 간다. 졸업장을 땄기에 가지 않는다. 이곳에서 배울 이야기를 하나하나 배웠으니, 이 배움을 삶으로 익혀내어 날갯짓을 할 때일 뿐인 줄 알고서 새삼스레 한 걸음을 내딛기, 이 길이 ‘마침’이다. 2019.10.3.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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