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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빛



글씨는 우리 마음씨가 드러나도록 쓰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써야 할 글씨가 아닙니다. 예쁘게 써야 할 글씨도 아닙니다. 마음씨를 즐겁게 펼치는 글씨이면 넉넉합니다. 솜씨가 대단해야 할까요? 마음씨를 담은 솜씨이면 아름답지요. 맵시가 뛰어나야 할까요? 마음씨를 살린 사랑이라면 반갑습니다.


[사랑] 사람답게 살아가는 슬기롭고 상냥하면서 새로운 숨결이 드러나는 길이 사랑이라고 느낀다. (324쪽)


글길을 더 느끼고 싶다면 《우리말 글쓰기 사전》(스토리닷, 2019)을 곁에 두어 보셔요.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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