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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숲

 

말꽃 짓는 책숲 2021.1.1. 만성적

―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깍쟁이’부터 ‘모락모락’을 지나 ‘만성적’에 ‘일각’이랑 ‘극한’을 지나 ‘일대’까지 추스르니 해가 넘어갑니다. 이제 등허리를 펴고서 ‘귀납적·연역적’을 풀어야지요. 다 풀었지만 갈무리는 덜 마친 ‘한편’하고 ‘한’하고 ‘역사’가 기다립니다. 덤으로 ‘피나다·피흘리다·피땀’ 쓰임새를 잔뜩 보탰고, ‘일·일다’하고 ‘놀·놀다’가 얽힌 말밑 이야기는 이튿날 갈무리할 겨를이 있을까요. 2020년 4월부터 큰아이랑 “풀꽃나무 하루쓰기”를 날마다 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했으니, 이제 석 달을 더 쓰면 한 해치 “풀꽃나무 하루쓰기”를 마무리합니다. 어느새 고흥이란 시골에서 열한 해를 살아내는데, 이 열한 해 동안 풀꽃나무하고 마음을 나눈 이야기를 간추려 “풀꽃나무 하루쓰기”로 꾹꾹 눌러서 적었습니다. 큰아이가 무릎셈틀로 옮겨 주면 좋겠네요. 곁님하고 작은아이가 허벅지·종아리·옆구리를 주무르고 토닥여 주어 기운이 났습니다. 다 나으면 다시 작은아이하고 씽씽 바람을 가르며 달림이를 타려고 합니다.

 

ㅅㄴㄹ

 

*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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