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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숲

책숲하루 2022.1.11. 집밥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서재도서관)

 :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어른 주먹만 하거나 더 큰 귤을 밥자리에 놓습니다. 작은아이가 빙글빙글 웃으면서 하나하나 깝니다. 아이가 큰귤을 까는 자리 곁에서 낮밥을 지어서 차리다가 문득 일손을 쉬고는 큰귤 곁에 조그마한 책을 하나 놓아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집밥》입니다. 멋나게 푸짐하게 차려도 좋을 집밥일 테지만, 큰귤 하나로 한끼를 누려도 즐거울 집밥입니다. 국수를 삶아도 부침개를 해도 넉넉한 집밥이요, 감자국이나 된장찌개도 구수한 집밥이에요. 집이라는 곳을 포근하게 보듬는 기운으로 어루만지기에 집밥일 테지요.

 

ㅅㄴㄹ

 

*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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