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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까는 어린이

 


  달걀을 삶으면 큰아이가 곁에서 “내가 달걀 깨고 싶어.” 하고 말한다. 아직 ‘까다’와 ‘깨다’를 제대로 가누어 말하지 못하지만, 삶은달걀을 껍질 담는 그릇하고 나란히 내밀면 예쁘게 깐다. 큰아이 옆에서 작은아이가 지켜보면서 ‘얼른 까서 나도 하나 줘.’ 하고 응응거린다. (4345.10.17.물.ㅎㄲㅅㄱ)

 

(최종규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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