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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보라 밥그릇 싹싹

 


  한창 많이 먹으며 한껏 자라나는 세 살 산들보라는 밥자리마다 밥그릇 싹싹 비운다. 국그릇 두 손으로 얌전히 잡고는 후룩후룩 국물 몽땅 들이켜는 모습은 얼마나 예쁘며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예쁘며 사랑스럽게 밥먹는 아이들 마주하는 즐거움으로 밥을 알뜰히 차린다고 다시금 깨닫는다. 4346.4.5.쇠.ㅎㄲㅅㄱ

 

(최종규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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