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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아이 27. 2013.7.4. ㄱ

 


  밥 한 술 뜨고는 만화책이나 그림책을 가지로 방으로 뽀르르 달려가는 큰아이. 누나가 책 하나 가져와서 밥상맡에서 펼치니, 동생도 방으로 콩콩콩 달려가서는 만화책이나 그림책을 가져와서 밥상맡에서 펼치고. 누나가 무언가 읽으면 스스로 마음속에 새겼다가 나중에 작은아이 혼자서 넌지시 종알종알 누나가 읊은 말을 따라하고. 큰아이가 동생한테 말을 가르친다고 하는 얘기를 날마다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ㅎㄲㅅㄱ

 

(최종규 . 2013 - 아빠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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