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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놀이 2 - 둘이 함께

 


  달리기만 해도 즐거운 아이들이로구나 싶으면서, 달리기란 아이들이 몹시 좋아하는 놀이라고 새삼스레 느낀다. 두 발로 이 땅을 단단히 디디면서 앞으로 죽 내닫는 느낌이 좋으니, 이보다 더 나은 놀이는 없겠구나 싶다. 이마에 땀이 솟지만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다.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온몸 힘살이 불끈불끈 움직인다. 아이들은 달려야 하고, 아이들이 실컷 달릴 수 있는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옳다. 4346.7.17.물.ㅎㄲㅅㄱ

 

(최종규 . 2013 - 놀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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