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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이 52. 바다아이 (2014.3.15.)

 


  군내버스를 타고 상촌마을에 내린 뒤, 사십 분 남짓 걸어서 발포 바닷가에 닿는다. 큰아이는 동생과 함께 먼저 바닷가로 걸어간다. 동생은 누나와 나란히 걸어서 바닷내음을 마신다. 어때? 즐겁지? 바닷가에서는 노래와 냄새와 빛깔 모두 아름답게 우리 마음으로 스며들지. ㅎㄲㅅㄱ

 

(최종규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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