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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놀이 15 - 늦가을에도 맨발 자전거



  놀이순이와 놀이돌이는 맨발로 놀기를 좋아한다. 늦가을이라고 맨발 아닌 양말차림이 되지 않는다. 양말차림으로 조금 놀다가도 “아이, 더워!” 하면서 양말을 벗어 휙휙 던진다. 웃옷도 벗는다. 그야말로 땀을 퐁퐁 흘리면서 뛰고 달린다. 땀흘려 뛰노는 아이들 얼굴을 스치는 바람은 무척 싱그럽고 시원할 테지. 늦가을에 땀아이가 되며 뛰노는 이 어린 숨결은 튼튼하면서 씩씩할 테지. 4347.11.14.쇠.ㅎㄲㅅㄱ


(최종규 . 2014 - 놀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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