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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집 노래'를 갈무리합니다.

'숲집 노래'란 무엇인가 하면,
내가 시골집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입니다.

도시 물질문명 사회에서 만든 노래를
그대로 따라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우리 네 식구가 시골살림을 꾸리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말마디에 살포시 담으려고 하는 노래입니다.

가락까지 우리 식구가 손수 지을 수 있을 테니,
앞으로는 새로운 노래를 지을 만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멋진 노래가 온누리에 많으니까
멋진 노래를 우리 삶으로 녹여
새로운 아름다움이 될 수 있게끔,
노랫말을 찬찬히 손질합니다.

'노랫말 바꾸어 부르기'가 아니라
'우리 삶에 맞추어 새로운 노래 부르기'입니다.
지난 여덟 해 동안 큰아이와 작은아이하고 함께
즐겁게 부르던 노래를 하나하나 밝히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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