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블로그 전체검색

고흥 군내버스 025. 여름 마을 어귀를



  여름날 마을 어귀를 군내버스가 지나간다. 두어 시간에 한 번 지나가는 군내버스인데, 우리 아이들이 이 길을 달리면서 놀 적에 지나간다. 버스도 경운기도 다른 자동차도 거의 없어서 찻길 한복판을 달리던 아이들은 길가에 붙고, 군내버스는 빵빵 하고 울리면서 지나간다. 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고흥 이야기)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