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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선물로 하면 좋으리라 여겨

고속버스역 지역특산물 가게에서

5000원 붙은 안흥찐빵 달라 하니

상자 하나에 10000원이라 한다


문득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그냥 10000원을 꺼내어 내민다


이 사람들

눈속임 장사하네

그래도 난 상자째 선물할 마음이니



2015.12.18.쇠.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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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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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icha9su

    이런 경우 가끔 있지요, 이럴때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지요.그런데 "선물"이란 시로 멋있게 태어났네요~^^

    2015.12.23 13:3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숲노래

      다른 분들이 어떻게 나오든 선물은 언제나 선물이라는 대목을 며칠 앞서 그 자리에서 새삼스레 깨달았어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

      2015.12.23 23:3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