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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아이 135. 2015.12.4. 나무를 노래해



  우리는 나무를 노래해. 나무는 우리를 노래해. 우리는 나무를 사랑해. 나무는 우리를 사랑해. 이리하여 우리는 나무를 살그마니 안고, 나무는 우리를 너그러이 안지. 우리는 나무 곁에서 기쁘게 웃고, 나무는 우리 둘레에서 밝게 웃지. 우리는 서로서로 고운 동무요 이웃이야. 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6 -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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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바야흐로 봄의 생명력이 새순을 돋게 할 날들이 가까이서 있겠지요.

    2016.02.09 10:0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숲노래

      네, 동백꽃도 곧 흐드러지게 터질 듯합니다 ^^

      2016.02.09 10:24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