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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림놀이] ㅅㅎㄷ (2016.3.20.)



  밤새 꾼 꿈을 떠올리면서 책상맡에 놓는 작은그림을 하나 새로 그려 본다. 먼저 ‘ㅅ(숲노래)’을 그린다. ‘ㅅ’ 한복판에는 ‘오롯이 보는 눈·씨앗’이 있다. ‘ㅎ(한국말·해님말·한말)’을 이어서 그린다. ‘ㅎ’ 한복판에는 ‘세모(트라이어드)’가 있다. 그리고 ㅅ하고 ㅎ을 바라보는 빨강 아이하고 파랑 아이가 있다. 다음으로 이 모두를 아우르는 ‘ㄷ(도서관)’을 그리고, ‘ㄷ’ 한복판에는 파랗게 빛나는 별이 고요를 사이에 품으면서 깃든다. 이렇게 한 다음에는 파란 거미줄을 넣으면서 마무리. 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그림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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