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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노래 13 - 새봄에



  새봄이 새롭게 무르익는다. 해마다 봄은 똑같이 찾아오되 해마다 시골은 똑같은 모습이 아니다. 지난해까지 이 봄에 비탈밭이 있던 멧기슭에 햇볕전지판이 잔뜩 들어섰다. 우리 집 나무는 해마다 무럭무럭 큰다. 앞으로 열 해나 스무 해 즈음 지나면, 이 마을은 어떤 결하고 빛깔로 거듭날까 하고 헤아려 본다. 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시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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