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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순이 90. 먼저 와서 앉았지 (2016.6.16.)



  골짜기에서 신나게 놀고서 살짝 졸음이 왔는지 고단한 산들보라는 풀이 우거진 숲길을 혼자 씩씩하게 헤치고 올라갔다. 자전거 있는 곳으로 가더니 먼저 수레에 척 앉는다. 네 자리는 네가 스스로 알아서 찾아가는구나. 야무지네. 수레가 이제 너한테 작지만, 아직 이 자리가 아늑하지?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자전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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