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블로그 전체검색

고흥집 112. 어디나 우리 삶터 (2016.6.16.)



  골짜기에 나들이를 오면서 이곳에서 어떤 놀이를 짓는가 하고 생각해 본다. 삶을 짓는 터전이기에 삶터가 된다. 우리 삶을 짓는 터라면 어디나 우리 삶터가 된다. 우리 삶을 짓지 못한다면 먹고 자는 집이라 하더라도 삶터가 되지 못할 테고. 놀이로 짓는 삶을 마음속으로 그린다. 놀면서 마음속에 그리는 꿈이 씨앗 한 톨이 되기를 빌어 본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