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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없애야 말 된다

 우호적


 우호적 관계 → 좋은 관계 / 살가운 사이

 우호적 협력 → 사이좋게 도움 / 살갑게 도움

 우호적인 감정 → 좋은 마음 / 따스한 마음

 우호적인 분위기 → 좋은 흐름 / 따스한 기운

 우호적인 태도 → 반기는 몸짓 / 반가워하는 몸짓

 우호적으로 해결하다 → 사이좋게 풀다 / 좋게 풀다

 전보다 우호적으로 변했다 → 예전보다 반갑게 바뀌었다


  ‘우호적(友好的)’은 “개인끼리나 나라끼리 서로 사이가 좋은”을 가리킨다고 해요. 이 뜻처럼 “사이가 좋은”이나 ‘사이좋은’으로 손보면 됩니다. 사이가 좋다고 할 적에는 ‘살갑다’고 할 만하며, ‘따스하다’고 할 만해요. 서로 좋거나 따스하다면 ‘반기는’ 사이가 될 테지요. 2016.11.5.흙.ㅅㄴㄹ



사업가들은 처음에는 우호적이었다

→ 사업가들은 처음에는 좋게 나왔다

→ 사업가들은 처음에는 사이좋게 굴었다

→ 사업가들은 처음에는 따뜻한 척했다

《팀 윈튼/이동욱 옮김-블루 백》(눌와,2000) 99쪽


숲과 마을이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온 마을이다

→ 숲과 살가운 사이로 살아온 마을이다

→ 숲과 사이좋게 살아온 마을이다

→ 숲과 서로 잘 어울리며 살아온 마을이다

→ 숲과 오붓하게 살아온 마을이다

→ 숲과 따사로이 어우러져 살아온 마을이다

《김봉준-숲에서 찾은 오래된 미래》(동아일보사,2001) 74쪽


매스컴도 매우 우호적으로 보도한다

→ 언론도 매우 좋게 보도한다

→ 언론도 매우 반갑게 알린다

→ 언론도 매우 훌륭하다고 이야기한다

《김수일-나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꾼다》(지영사,2005) 79쪽


우호적인 관계로 중대장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 좋게좋게 중대장 일을 맡을 수 있었다

→ 사이좋게 중대장 일을 할 수 있었다

→ 부드럽게 중대장 노릇을 할 수 있었다

→ 서로 괴롭히지 않고 중대장 노릇을 할 수 있었다

→ 서로 아끼면서 중대장으로 일할 수 있었다

→ 서로한테 마음쓰면서 중대장으로 있을 수 있었다

《피우진-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삼인,2006) 65쪽


우리에게 우호적인 친구들조차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이냐고 묻는다

→ 우리를 좋게 보는 동무들조차 그게 참말 할 만한 일이냐고 묻는다

→ 우리와 사이좋은 동무들조차 그 일을 참말 이룰 수 있느냐고 묻는다

→ 우리하고 살가운 동무들조차 그 일을 참말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산드라 크라우트바슐/류동수 옮김-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양철북,2016) 10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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