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블로그 전체검색

묶음표 한자말 241 : 개안개안開眼開眼



개안(開眼) : 1. 눈을 뜸 2. 깨달아 아는 일


개안개안開眼開眼

→ 눈떠 눈떠

→ 눈뜨렴 눈뜨렴



  갸구리가 우는 소리를 흔히 ‘개골개골·개굴개굴’이라 일컫는데, 막상 들어 보면 꼭 이런 소리가 들린다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보기글에서는 ‘눈뜸·눈뜨다’를 개구리 소리에 빗대어 ‘개안개안’이라 적는데, 어차피 개구리 소리를 빗대어서 적으려 한다면 ‘눈떠눈떠’나 ‘눈뜸눈뜸’처럼 적으면 한결 재미나면서 또렷하게 뜻이 드러나리라 생각합니다. 또는 “눈눈 눈눈”처럼 적을 수도 있겠지요. 2016.11.17.나무.ㅅㄴㄹ



나는 청개구리처럼 울었다. 개안개안開眼開眼

→ 나는 청개구리처럼 울었다. 눈떠 눈떠

→ 나는 풀개구리처럼 울었다. 눈뜨렴 눈뜨렴

《김정원-국수는 내가 살게》(삶창,2016) 86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