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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사다



  이웃님한테 선물하려고 같은 책을 삽니다. 내가 읽은 책은 우리 도서관학교에 한 권을 놓고, 고운 이웃님이 이 책을 함께 사랑해 주기를 바라면서 같은 책을 삽니다. 같은 책을 여러 권 사서 이웃님 주소를 봉투에 적다가 생각합니다. 참말로 이렇게 여러 권 장만해서 선물할 만해야 우리 보금자리에도 건사할 만한 책이지 싶습니다. 이웃님한테 선물하려는 책을 장만할 적에는 ‘책값이 얼마인지’ 살피지 않습니다. 그래요, 책값을 안 따지고 즐겁게 읽을 만한 책, 책값이 얼마든지 여러 권 장만해서 선물할 만한 책, 이러한 책이 아름다운 책이고 사랑스러운 책이 될 테지요. 2017.1.5.나무.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책 언저리)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이형주 저
책공장더불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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