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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책읽기 166] 곁을 주는 일 (문신 글, 모악 펴냄)


곁을 볼 수 있기에 시를 쓴다. 곁을 느낄 수 있기에 노래를 한다. 곁하고 손을 잡을 수 있기에 마음을 건넨다. 곁하고 함께 걸을 수 있기에 이야기를 나눈다. 먼발치 아닌 곁자락에서 흐르는 바람을 떠올린다. 바로 이곳에서 오늘 스스로 긷는 글이 시 한 줄일 테지. 그나저나 어려운 말이 좀 많다.



곁을 주는 일

문신 저
모악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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