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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먹자 297. 2017.2.5. 집짜장



짜장면을 노래하는 날, 그래 짜장면을 하자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짜장면은 ‘짜장국수’이네. 아무튼 양념을 먼저 볶고, 어느 만큼 익는구나 싶을 무렵 물을 끓여서 국수를 삶는다. 이러면서 국을 함께 끓이는데, 짜장국수는 양념맛이 센 만큼 국은 심심하게 한다. 자 다 되었으니 반찬을 꺼내고 수저를 놓아 볼까. 작은아이는 아껴 가면서 먹는다. 숟가락을 이쁘게 놓으며 먹는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밥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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