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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림 읽기] 두 사람 (2017.3.24.)



  아버지를 그려 주고 보라 스스로 그린다. 아이 그림에 아버지가 나올 수 있으니 반가우면서 고맙다. 아이는 언제나 함께 놀고 싶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웃이나 동무를 그림에 담는다. 마음을 담아서 앞으로 이루고픈 꿈을 그림으로 소롯이 옮긴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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