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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먹자 301. 2017.4.15. 풀에서 온



  풀이 베푼 밥을 먹는다. 풀에서 온 밥이다. 풀밥을 차리고 풀밥을 먹는다. 바야흐로 봄이란 갓 훑은 풀을 이모저모 손보아서 차리는 철.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씩씩하게 놀라면서 몸에 새로운 기운을 북돋우는 풀밥. 냠냠.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밥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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