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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이 295. 뽕나무 타기



  아버지가 손을 뻗어 따 주는 오디가 아닌, 시골돌이 스스로 나무를 타서 따는 오디를 먹고 싶다. 시골돌이는 저도 먹고 누나랑 어머니랑 아버지한테도 나누어 주고 싶다. 다만 스스로 나무를 타서 오디를 딴 뒤에, 이렇게 딴 오디를 나누어 주고 싶다. 그런데 나무를 타다가 건너편 감나무에 앉은 직박구리를 보느라 오디따기를 한동안 잊는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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