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 그대로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학교 교재용" 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이다.
점, 선, 면에서 부터 색의 구성요소 느낌, 공간 등
디자인의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넓고 얇게 다루고 있다.
구성요소의 역사적 발전에 대한 서술이나 실제 작품 예제들이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교과서적인 딱딱한 책이지만 디자인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준것 같다.
책의 제목 그대로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학교 교재용" 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책이다.
점, 선, 면에서 부터 색의 구성요소 느낌, 공간 등
디자인의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넓고 얇게 다루고 있다.
구성요소의 역사적 발전에 대한 서술이나 실제 작품 예제들이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교과서적인 딱딱한 책이지만 디자인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