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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의학과 문학이 빚어낸 풍경들

서시: 고트프리트 벤 | 시체공시소

애드가 앨런 포 | 고자질하는 심장

샬럿 퍼킨스 길먼 | 누런 벽지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 완력의 사용

게오르크 뷔히너 | 보이첵 (부분)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말테의 수기 (부분)

토마스 만 | 마의 산 (부분)

한스 카로사 | 아름다운 유혹의 시절 (부분)

아르투어 슈니츨러 | 한 시간만 더

미하일 불가코프 | 주현절의 기사회생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 | 회복

루쉰 | 광인일기

루쉰 | 아버지의 병

징거 | 의사 쑤린 선생과 나

 

의학은 나의 아내, 문학은 나의 애인

루쉰,애드가 앨런 포,샬럿 퍼킨스 길먼 등저/김용민,김재선,변용란 등역
알음(들린아침)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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