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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가 말했다.

“이로움을 주면 이익이 돌아오고, 원망하면 화가 돌아온다. 안에서 보내면 밖에서 호응하는 것은 오직 사람의 정(情)뿐이다. 그러므로 현명한 사람은 내보내는 일을 삼간다.” 

 

열자

열어구 저/정유선 역
동아일보사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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