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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 5인!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촬영 분위기!
재기 넘치는 신예 감독의 5인이 메가폰을 잡은 <10년>은 영화만큼 다채로운 현장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플랜 75>는 하야카와 치에 감독과 홍콩판 <10년> 촬영 감독 밍 카이 렁의 시너지를 통해 섬세한 미장센과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로 완성되었다. 감독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밍 카이 렁 촬영 감독은 절묘하면서도 세밀한 시나리오에 감탄해 선뜻 참여를 결정했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모든 이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독창적인 시선과 스태프의 의견을 공감하는 스타일로 모두 제작진이 충분히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었다. 밍 카이 렁 촬영 감독은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섬세한 뉘앙스를 중요하게 여기며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지점에 주목했다. 함께 작업하며 재밌는 것을 찍는 감독이라고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난꾸러기 동맹>은 키노시타 유스케 감독과 모든 스태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촬영 현장이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은 라스트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시골 마을의 냇가로 향했다. 그러나, 로케이션 당시 분명히 있었던 냇가는 태풍으로 물이 불어나 사라지게 되었다. 쉽게 포기해버리기엔 그곳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장소였다. 키노시타 유스케 감독과 모든 스태프, 배우들은 곧바로 냇가를 직접 만들기로 결정하고 근처 다리를 활용한 끝에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었다. <장난꾸러기 동맹>의 촬영 현장은 좌절하는 순간에도 다 같이 의논하고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끈끈한 유대감이 존재했다. 이시이 신고 조감독은 “예측할 수 없었던 이변이 오히려 굉장히 멋진 라스트 컷으로 탄생되었다. 스태프와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이었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은 츠노 메구미 감독이 모든 배우와 스태프의 사소한 말에도 귀 기울어 주었을 뿐 만 아니라 그들의 미세한 표정과 감정 변화까지 알아차리며 따뜻한 현장으로 만들어나갔다. 또한, 그녀는 스태프의 작은 아이디어도 쉽게 지나치지 않고 들어주며 모두가 하나의 작품을 위해 함께 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기에, 오랫동안 다큐멘터리를 찍어 온 코노 히로키 촬영 감독 역시도 한정된 시간 속 연이은 스케줄 중에도 배우들에게 잠시 여유를 가지고 캐릭터와 연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완성도를 높였다. 모리모토 쇼이치 조감독은 “츠노 메구미 감독 팀에서 보낸 시간은 짧지만, 아주 따뜻했다”라고 전했다.

 

<그 공기는 보이지 않는다>에서 방사능 대기 오염에 의해 강요된 지하 생활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것은 로케이션 촬영지였다. 최종 결정된 곳은 건설 중단으로 20년 이상 방치된 거대한 컨트리클럽으로, 작품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정된 공간에서의 촬영은 최소한 인원의 스태프로 진행되었으며, 후지야마 아키요 감독을 비롯해 제작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 코쿠료 마사유키 조감독은 “이번 작품 팀의 스태프들은 정말 대단하다. 훌륭한 사람들이 훌륭한 작품에 모인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나라>는 곳곳에 이시카와 케이 감독과 제작진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속 폭 4m의 포스터는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붙이는 것이 관건. 모든 사람들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가며 작업했으며 장식품이나 가방 등까지도 실제 사용하는 것들을 활용했다. 미즈모토 타이시 조감독은 “여러 수작업을 통해 진행된 현장은 스태프들의 뜨거운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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