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A 1719 illustration of Robinson Crusoe and Man Friday on the desert island. Photograph: Mpi/Getty Images

 

대니엘 디포의《로빈슨 크루소》(1719)는 1707년 대영 제국이 출범하면서 더욱 활기가 넘쳤던 대항해 시대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당시 이름을 떨쳤던 항해가 중에 영국인 월리엄 댐피어(사진, William Dampier, 1651~1715)가 있는데, 그는 해적으로도 악명을 떨쳤다. 그가 1697년 펴낸 여행기 《새로운 세계 일주 항해(A New Voyage round the world)》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나단 스위프트와  대니얼 디포도 이 여행기를  탐독했을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댐피어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고, 《걸리버 여행기》(1726)에는 야후 족이 댐피어 같은 영웅에게 똥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10살에 댐피어를 읽은 이후로 바다를 유달리 동경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로빈슨 크루소》는 창비의《돈 끼호떼》가 1, 2부로 구성되어 있듯, 문학세계사에서 펴낸 것이 1, 2부 완역판이다.

 

재미롭게도《로빈슨 크루소》는 보드게임(사진)으로도 나와 있는데, 제법 인기가 높아 현재 한글판 제작이 작업 중에 있다.

 

 

*참고: 위키백과 월리엄 댐피어

 

*바로가기: 002. 대니엘 디포의《로빈슨 크루소》

 

 

로빈슨 크루소 제1부

다니엘 디포 저/김병익 역
문학세계사 | 2009년 09월

 

로빈슨 크루소 제2부

최인자 역
문학세계사 | 2004년 10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