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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일 루트 디자인

[도서] 유레일 루트 디자인

김덕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유럽의 도시들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 것일까?”

저자는 제러미 리프킨이 쓴 《유러피언 드림》을 읽고 혼란스런 시대를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유러피언 드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리고 한 달 동안 유럽 속에 숨겨진 그 꿈의 조각들을 찾아 나섰다.

유럽 기차에 몸을 싣고 달리는 것은 그 자체로 낭만이요 매력 가득한 체험이다. ‘루트’라는 말 속에는 미지의 땅에 홀로 버려져서도 스스로 길을 찾아나서는 도전과 개척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

그는 유럽을 여행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 유럽의 도시들은 ‘비물질적 요소‘들의 가치를 일찍부터 깨달았고 그것을 창조적으로 실생활에 적용시켰다는 것.

여기서 ‘비물질적 요소’란 눈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생활과 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인 가치와 지적인 콘텐츠를 의미한다. 유럽의 지성과 예술, 문화가 유럽의 도시를 만들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마음껏 즐겼다. 이것은 유러피언 드림이 꽃필 수 있었던 힘이기도 했다. 이제 그는 아시안 드림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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