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관리를 하다보면 우리 회사가 왜 관리를 해야 하는지 의문점이 많았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인터넷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대부분 온라인 광고나
PPL과 같은 방법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 회사가 콘텐츠를 왜 생산해야 하고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예시들과 팁들도 좋은 읽을거리였다.
1인 미디어로 인해 개인의 의지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쏟아내고 있다.
실무자 경영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써있었지만,
좀 더 양질의 컨텐츠를 위해서 이 영역에 관심이 있고
그 영역을 좀 더 확장시켜 개발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봄이 좋을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