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블로그 전체검색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문학동네시인선 111

[eBook]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 문학동네시인선 111

이현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창밖을 나서지 못하는 음악과 동거하다 보면 문득 / 당신이 입술에 와 앉는다 // 몸속을 휘젓고 떠나간 음과 귓속을 맴도는 사이 / 고산병을 앓는 밤 // 음악은 당신을 발명한다 - <음악은 당신을 듣다가 우는 일이 잦았다>


문학동네의 시선 중 두개를 골랐다. 시를 고르다가 새롭게 안 사실. 독자리뷰란에 아무것도 없는 작품들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무슨 리뷰든, 그 리뷰가 나를 선택하도록 만든다는 사실. 


그 중 하나가 이거다. 시집들은 너무나 많고 모든 시집을 다 읽는 것은 쉽지 않다. 책을 선택하는 기준 중 가장 큰 것은 역시 제목이다. 그런데, 문학동네 시선의 시집 제목들은 너무나 잘 짓는 것 같다. 선택하기 쉽지 않았다.


시집이라 더 그런 것일까.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제목부터 뭔가 느껴지지 않나.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이제 시작될 것만 같징!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