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설날 황금 연휴도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2019년은 한 달 전에 시작되었는데, 그래도 설은 역시 음력이라야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설도 지났으니 그야말로 꼼짝없이 한 살을 더 먹었는데,...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으니 아니라고 우겨볼까요?
저는 눈이 좀 약한 편입니다.(사실은 눈 말고도 약한 부분이 많지만요...) 공부하느라 시력도 많이 나빠졌고...라고 말하고 싶지만, 양심상 그건 사실이 아니라서...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