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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공식스토어]WD My Passport 4TB 외장하드

[문구/GIFT] [WD공식스토어]WD My Passport 4TB 외장하드

외장하드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웨스턴 디지털 사의 외장하드 광고를 본 건 몇 달 된 것 같네요. 처음엔 4TB라는 용량에 ◉◉했고, 다음엔 그 화려한 색감에 ◎◎했더랬죠. 게다가 가격마저도 3년 전에 마련한 2TB짜리 외장하드와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정말 전자제품은 기술 혁신 덕에 가격이 자꾸 내리는 듯...

  이것저것 온갖 자료를 다 저장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새로운 자료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저인지라 나날이 줄어드는 용량이 불안하기만 했는데, 까짓것 공룡메카드와 베이블레이드에 쓰는 돈들을 고려해보면(^^;) 외장하드 하나 더 장만하는 게 뭔 대수랴...하는 생각으로 이번 추석 연휴동안 질렀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수요일 밤에 주문해서 금요일 낮에 받았으니 배송은 빠른 편이었고, 택배박스를 열어 보니 뽁뽁이로 여러 번 둘둘 감아서 배송 중의 충격을 방지했더군요.

  예전같으면 깔끔한 느낌의 블랙이나 화이트로 샀을 텐데, 이것도 나이 탓인지 발랄한 색감에 끌려 오렌지색을 샀네요...가 아니고요.(^^;), 이미 쓰고 있는 외장하드와는 다른 색깔 중에 그냥 골랐답니다. 이왕 다양한 컬러를 출시했으면 파스텔톤도 구비할 것이지 너무 원색 계열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다음엔 보라색이나 옥색, 라임색 같은 색상도 출시되기를...)

  휴대용의 검정 케이스는 예전에 삼성이나 LG의 외장하드 사면서 받았던 것이랑 유사한데, 어쨌든 휴대시에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내부에는 케이블이나 보증서를 보관할 수 있는 그물주머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참, 상품 박스는 그냥 버리지 말고 저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를 떼어서 외장하드에 붙여야죠! 그럴 일은 안 생겨야겠지만, ‘본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만 A/S가능’이라고 인쇄되어 있어서 겁 먹고 얼른 떼어다 외장하드 뒷면에다 붙였습니다. 

 

 

  4TB 중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은 3.63TB라고 나오는데요, 매뉴얼 바로가기와, Mac용 및 Windows용 백업 및 유틸리티 폴더가 들어있긴 해도 다 합쳐봐야 322MB이건만 대체로 이런 외장하드들이 용량을 100% 제공하지는 않더라고요...

 

 

  3년 전에 산 2TB LG 외장하드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조금 더 넓고 짧으면서, 2배의 용량 때문이겠지만 더 두껍네요.

 

 ▲ 2TB짜리 검정은 두께가 1,4㎝, 4TB 오렌지색은 2.0㎝였답니다. 

 

 

  그냥 호기심에 주방용 저울에 무게를 달아봤습니다. 240g쯤 나오네요. 2TB짜린 그보다 가벼운 175g. 용량이 2배라고 무게까지 2배로 무거워지는 건 아니군요.

 

  어쨌든 이것저것 온갖 자료를 다 저장하는 성격 탓에 나날이 용량이 줄어드는 걸 보면서 조바심이 났는데 좀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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