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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부터 햇빛 쨍쨍한 온천천 산책로에서 뚝딱거리며 뭔가를 설치하느라 부산하더니 어제부터 금정산성축제를 시작했더군요.

 

 

▲ 공연 무대와, 금정산성 일대를 소개하는 전시물이 한창 준비 중이던 때 찰칵~ 

 

 

▲ 온천천을 따라 상큼한 연두색의 부스들이 줄지어 서길래 판매 프로그램도 많겠다 싶었습니다.

 

 

▲ 물레방아가 놓이길래 뭔가 주변에 더 설치될 줄았는데, 그냥 현수막 걸고는 땡이었다는...^^

 

 

▲ 그래도, 성문에 팻말을 달고 나니 좀 더 꽉 찬 느낌이 들긴 하죠? 성문 바닥에 바퀴를 달아 움직일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그 앞쪽으로 3개의 초승달 모양 화분은 포토존인데, 아이들 세워놓고 사진들 많이 찍으시더군요.

 

 

▲ 꽃들이 예뻐서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부겐빌레아, 카랑코에, 다알리아, 제라늄 등등, 화려한 원색이 햇살 속에서 화려함을 뽐내었는데요, 맨 오른쪽 사진의 화분 아래쪽에는 '다알리아 7,000원'이라고 인쇄된 라벨이 그대로 붙어있더라는...^^

 

 

 

▲ 금정산성 일대를 소개하는 전시물들을 읽어보니, 금정산 고당봉이나 금샘, 회동수원지, 범어사는 알던 곳이지만, 국청사, 황산도길, 연꽃소류지처럼 잘 몰랐던 곳들도 있더라고요.

 

 

▲ 공연이 동시에 두 군데에서 진행되던데요, 부산대역과 장전역 중간 지점에서는 합창 공연이 한창이었고... 

 

▲ 장전역 쪽 끄트머리에서는 화려한 부채춤 공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덕분에 인파로 붐벼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이동해야만 했는데요, 특히 '세계 전통 악기로 연주하는 아리랑' 부스 앞에서는 연주를 듣느라 사람들이 멈춰 서 있어서 더 복잡했죠.

 

     

▲ 성문이 행사장 양쪽 끝에 설치되어 있었는데, 장전역 쪽(오른쪽 사진) 포토존은 꽃마차 모양으로 꾸며져 있어 가족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딱 사흘동안의 주말 축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한 바퀴 가볍게 둘러보기에는 그야말로 부담없는 축제가 아닐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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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