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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제법 많더군요.

 

 

 설 전날인데, 전 부치고 생선 굽고 음식 장만하느라 바쁘신 분들도 많았겠지만, 아쿠아리움에는 단체 관람 오신 분들도 있었고, 바닷가에는 갈매기들이 한가롭게 날아다니며 물 속으로 들어갔다가 물 위에 떴다가... 부표 근처로는 배가 왔다갔다했습니다.

 조카는 신발 젖으면 차에 안 태워줄테니 걸어오라는 엄포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파도랑 장난치다가 결국 양말까지 젖었습니다.(맘 약한 고모, 그래도 집까지 태우고 갔습니다...^^)

 지구는 둥글다는 증거로 수평선을 잘 관찰해보면 약간 휘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죠?

 어린 것이 폼 좀 잡았습니다. 갈매기가 익사할까 걱정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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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든

    부산을 사진속 조카분 나이쯤에 가보고 안가봤네요. 올해 친구들이랑 꼭 가보자고 했는데 가게될지 모르겠네요. 해운대 사진을 보니 더욱 가고싶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2011.02.05 13:0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conse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보니, 설이 지나버렸네요. 연휴도 내일이면 끝이네...ㅍㅎ 한숨이...--;

      2011.02.05 22:12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해운대..새벽에 보면 집어등 켜놓은 어선들도 보이더라구요.^^

    2011.02.08 00:5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consel

      ⊙⊙ 새벽바다...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2011.02.08 22:00
  • 청초당

    물든님에게 와 봤다가 사진이 너무 좋아 댓글을 달게 됩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보낸 추억이 떠올랐거든요. 고마워요...

    2011.02.08 09:0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consel

      사진이 괜찮았다니, 감사합니다. 조카들 사진 찍다가 같이 찍어본 초짜 사진사...^^#

      2011.02.08 22:0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