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블로그 이벤트가 은근히 많네요.
저처럼 지방 거주민인 경우 오프라인이 필수인 이벤트는 소외되기 일쑤이지만, 온라인 참여 이벤트가 많은 편이라 이번에도 부담없이 참여합니다~!
사실 배송받은 지는 일주일이 넘어서 뽁뽁이와 커버비닐들은 벗겨버렸고, 분리수거를 위해 배송 주소 스티커도 떼어버린 채 베란다에 놔두었던 걸 대충 수습해봤습니다. 조만간 또 주문할 듯하지만, 생각난 김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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